"농담따먹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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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970-01-01 09:00
"농담따먹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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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남자가 검진을 받았는데 하루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아내에게 이 말을 전하며, 오늘이 마지막 밤이니 침대에서 실컷 뒹굴고 싶다고 말했다. 둘은 격렬하게 뒹굴었다.새벽1시 쯤에 남편은 다시 요구했고 또 격렬하게 뒹굴었다. 새벽3시에 남편이 아내의 옆구리를 다시 찔렀다.아내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제발, 여보, 당신은 그럴 필요가 없지만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된단 말예요." 2.한 국회의원이 비아그라를 먹었다. 온몸이 온통 벌게지면서 뻣뻣해졌다. 왜 그랬을까? 답 : 국회의원은 '좃 같은 놈" 이기 때문이다. 테드 코언 지음 "농담따먹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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