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보다 못한 사회현실 앞에서.....
본문
우선 임경국 홍정식 교우님들께진심으로존경의마음을표시합니
2002년이란 숫자의나열과같이 계산중앙의선,후배교우님들의인생살이도
더도덜도말고시종일관앞과뒤의구색이맞는생을누리시옵기만기원
합니다. 중앙의 건아들이여! 지금도늦지않으니 21c사회에
걸맞게우리는생각의 지도를 바꾸어 더불어사는 사회를지향하면서
공명정대한 열세 길을향하여 힘찬발길을모두함께내디딥시다.
2002 .1.4.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