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본문
박성기입니다.
아직 동경에는 정식적인 모임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몇몇분이 계시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철휘 선배님은 얼마 전에(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모처럼 선배님의 친분(?)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 .
새해입니다.
멀리서나마 인사드립니다.
꾸 벅 . .
답변>
새해에는 공부에 더욱 발전이 많기를
새해에는 가족이 모두 모여서 지내길
새해에는 성기네 가족 모두가 건강히...
철휘는 들어 온 것이 확실하고
김영열이라는 한국 김치 지킴이가 있는데...
답변>
가끔 김치가 먹고싶기는 합니다.
이곳에서 정말 선배님의 말씀대로
세 가지 모두 이루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