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본문
현재 동경에는 64회 오동환 재경부 과장님이 대사관에서, 65회
한분이 일본 금융청 산하 경제연구소에서,그리고 67회 홍기표
차장이 일본 대우건설에서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66회 박기준
답변>
아마도 주일 대사관 경제담당xxx에 이철휘라는 교우가 아직 있을지 모르겠네
대사관에 확인해보고 서로 만나면 좋겠네
물론 내 이름을 대고 무조건 개기고 술값을 막 씌워도 좋네
성기???는 좋겠네
정열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어찌어찌 하니 또 이렇게 읽게 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연락하기는 그렇구요.
나중에 대사관에 가 볼일 있으면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제가 대사관에 갈 일이 있겠습니까.
아뭏든 어디에선가 인베이터 마크(저희는 이렇게 불렀습니다.)
있다니 조금이나마 힘이 됩니다.
답을 올려주신 박기준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날씨는 무척이나 추워졌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