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034회 작성일 1970-01-01 09:00 아마도 본문 현재 동경에는 64회 오동환 재경부 과장님이 대사관에서, 65회 한분이 일본 금융청 산하 경제연구소에서,그리고 67회 홍기표 차장이 일본 대우건설에서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66회 박기준 답변> 아마도 주일 대사관 경제담당xxx에 이철휘라는 교우가 아직 있을지 모르겠네 대사관에 확인해보고 서로 만나면 좋겠네 물론 내 이름을 대고 무조건 개기고 술값을 막 씌워도 좋네 성기???는 좋겠네 정열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