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970-01-01 09:00 건강하세요 본문 장영춘입니다. 떠나는날 형 전화받고 아쉬워 함 더 전화했는데. 이미 탑승했다고 형수님이 전해 주더군요,,, 각설하고 무사히 침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이국땅에서 홀로 콜록 거리며 눈물 짖는 형의 모습은 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