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970-01-01 09:00 성기야! 본문 성기야! 11년전인가? 네가 처음 일본에 간다고 나를 찾아와 함께 점심먹던 날이 문득 떠오르는구나. 이번에는 서로가 바쁘다는 핑계로 술한잔 못했구나. 생음식을 좋아하는 너에게 회라도 한접시 사주는건데... 아쉽다.그래도 떠나는 날 전화로라도 통화를 해서 위안이 되었다. 이국땅에서 건강조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렴. 네 소식 기다리며 이곳과 우리들의 카페에 자주 들를테니 온라인상에서 자주 만나자. 건강해라.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