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배님! 특종보도를 축하드립니다.
본문
독수리타법이며, 부족한 것이 많아 "cyber기자"제의를 정중히 거절하셨던 임경국(58회)선배님!
위, 보도는 특종입니다.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인물기사의 출신고등학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시고,
'中央高'만 보였다 하면 바빠지는 독수리타법의 임경국선배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맑은 가을 하늘의 푸르름처럼 싱싱한 청년정신을 느낍니다.
뒤늦게 수락해주신 47회 하중호선배님(cyber기자0)에 이어서,
등번호?(=cyber기자№) 1번(cyber기자1)으로 활동하실 날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특종뉴스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