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립형사립고, 금일 신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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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기자9, ,66회 박정관입니다.
지금 시각은 2001. 9. 10 (월) 15:20 입니다.
모교의 행정실(실장 김상인, 69회)에 직접 전화를 하여,
실무자인 구원종 선생님에게 문의하여 확인한 사항입니다.
자립형사립학교 신청과 관련되는 제반 서류작성은 모두 마친 상태이며,
마감 시한인 금일 오후 6시 이전에 서울시교육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 교육감은 신청이 있어도 불허할 방침이라고 하는 등,
자립형사립학교와 관련하여 찬반 양론이 무성한 안개정국(?) 상황입니다.
모교의 경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형사립고로 전환을 신청하게 된 것입니다.
교우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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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소식은 이곳 사이트의 빅뉴-스입니다.
모교에 계시는 교우중에서 cyber기자로 봉사하실 분을 급히 찾습니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
☜왼쪽 [동아리마당]=>[cyber기자단 동우회]=>[방명록]에 신청하시면
[cyber기자№]를 부여해, 즉시 cyber기자로 활동하도록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cyber기자로 활동하고자 하시는 교우들도 신청하셔도 됩니다.
오늘 현재, 47회 하중호(cyber기자0), 66회 박정관(cyber기자9),
70회 류영재(cyber기자2), 72회 김병철(cyber기자s), 76회 박형기(cyber기자6),79회 신동원( cyber기자4), 92 이원우(cyber기자5) 등,
교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