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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970-01-01 09:00
막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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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토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어요. 너무 생활에 쫏기다 보니 관악회의 활동에 참석을 못했었어요 이제 여유(?)가 생겼으니 사는 보람과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시작이 반이니 이미 반이상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발전에 기여코자 합니다. 그리고 중국말로 ?마 가 존칭어 인것도 알았구요 여러분 들의 건강을 기원하며..형마, 임마,좃마,후후.... 55회 이종환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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