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의 목적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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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관님 글을 읽고서 내가 늙은이 취급을 하신다는것을 알았읍니다.
조금 있으면 환갑이라고들 하고 직장이고 사회에서 버림? 받은
새대의 사람이라고 몰아 세우시는데, 지금이 어떤 세대입니까?
의학의 발달로 평균연령이 70대에 이르렀는데, 저는 아직 햇병아리
이지요.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남긴것이 특종이라니,,원,,참,,,
많이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중앙이라는 이름 하나가 이리도 나의 가슴속에 묻혀
있었던것을 정말로 느낍니다.
활동을 못한 죄인을 너그럽게들 용서하서소..꾸뻑
그리고,
방음시설중에(연습실) 카페트를 기증합니다.(시설포함)
동기중 카페트 설치 영업을 하는 박치수 동문과 함께 하기로
하였읍니다.
어서 빨리 계란판(벽면)이 붙여 진후에 백선생께서는 연락을
해주세용..안뇽.
답변>
교우회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에 뜻한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행복합니다.
여러 선후배 교우여러분 고맙습니다. 꾸ㅜㅜㅜㅜ뻐ㄱㄱㄱㄱㄱ
교우회 사무처장 63회 유정열
p.s. 많은 교우들의 비슷한 목적의 동참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