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거야~
본문
아래 내용은 육동회(66회)회원 350 여명에게 이메일로 보낸 내
용입니다.(URL을 클릭하여 "파일첨부"를 클릭하면 원본으로
한 눈에 보시기 편합니다. 이곳은 창이 너무 작아요!!)
---------------------------------------------------------
육동회원들은 1975년에 모교를 졸업하고, 대체로 46~47세의 나
이로 사회 각분야의 중추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청 빠르게 진행되어 온 사이버시대에 제대로 사이버에 관한
정규교과과목을 배워보지 못한, 전형적인 독수리타법세대입니
다.
그러한 육동회원들이 사이버 물결에서 익사(?)당하지 않고, 흐
름에 순응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과 온라인 동창회에 취
약한 선배님들과 오프라인 동창회에 취약한 후배님들 사이에
서 가교역활을 하기위한 충정으로 받아주시기를 바라며 이곳
에 옮깁니다.
========================================================
중앙교우회의 육동회사이트 바로가기(아래를 클릭하고, '즐겨
찾기'에 추가해두면 편합니다)
http://www.choonganghighschool.or.kr/gisu/gisu_name.asp?
cindex=s066
요즈음 방문자가 급증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글과 자료도 많
이 올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육동회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0일 부산친구들 모임, 울산친구들모임, 그리고 뉴
욕친구들 모임에서 찍은 사진과
여러가지 글들이 여러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기분좋은 사진과 글들입니다.
우리 육동회 사이트에는 게시판이 여러개있습니다.
A 경조사, B 동기동정, C방명록, D 육동회공지사항, E 추억의
자료실, F 자유게시판...
1. 초보자를 위해 각 게시판을 쉽게 방문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빠른 방법 (예:'B 동기동정'을 보고 난 후, 'E 추억의 자료
실'을 보고자 할 때)
1) 육동회사이트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B동기동정'을 클릭
한다.
=> 목록 중 첫번째 글제목을 클릭하여 글 내용을 보고, 다
음글로 직접가려면,
(=>'파일첨부'나 'URL(홈피주소)'이 있는경우는 클릭)
=>하단의 '다음'이나 '이전'을 클릭하여 다음이나, 이전
글을 보면 됩니다.
(=>그 글에 의견을 올리려면 '답변'을 클릭)
2) 그리고 'B동기동정'화면의 좌측에 있는 [게시판선
택:::::]의 ▼를 클릭
=>콤보박스에 나오는 게시판의 이름 중 'E 추억의 자료
실' 을 클릭한다.
=>'E추억의 자료실' 목록중 글제목을 클릭한다
=> [이하,위의 1)과 동일한 방법으로..]
2. 초보자를 위해 각 게시판에 독립된 글(또는 답변)의 쓰기,
수정, 삭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예, 'C 방명록'에 자신의 글(인사말)을 남기고자 할 경우 )
1) 우선, 'C방명록'게시판의 목록화면으로 들어가서 하단
의 [쓰기]를 클릭한다.
=>[비밀번호]에 4자리 숫자입력 (글쓰는 이의 자유, 자
기글의 [수정]과 [삭제]시 필요함)
=>[작성자]에 '이름(반)'을 입력 (주의, 한 번 입력
된 '이름(반)'은 수정이 안됨!!!)
=>[제목]을 입력 ([이메일],[URL홈피주소],[파일첨부]
는 생략가능합니다)
=>[내용]을 입력하여 글이 완성시킨다.
=>[확인]을 클릭하면 글이 등록된다. (이 때, [취소]를
클릭하면 모두 무효가 됨)
2) 올린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는 목록화면에서 자신
의 글제목을 선택한다
=>[비밀번호]에 해당 글을 올릴 때 사용한 비밀번호를
입력 (다른 번호는 안됨, 암기필요)
=>[제목]이나 [내용]을 정정한 후 [확인]을 클릭하면 됩
니다.
(삭제할 때는 [비밀번호]만 정확히 입력하고 바로
[취소]를 클릭하면 됩니다. 쉽죠??
(예, 타인의 글에 자신의 의견을 남기고자 할 경우)
3) 목록화면에서 타인의 글제목을 클릭한다.
=>타인의 글 내용 하단에 있는 [답변]을 클릭한다
=>글쓰기 화면이 나오면, 위의 2- 1)과 2- 2)의 방법으
로 자신의 글을 올리면 됩니다. .(단, 답변글의 제목은 그대로
두지 말고, 자신의 글내용에 적합한 것으로 바꿀것!!)
3. 글 올리기를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우리 친구들끼
리만 보는 사이트이고, 독수리타법으로 올린 간단한 소식이 친
구들을 기쁘게하는데 多多益善이죠!
어느 싯 귀절 "~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거야~"을 음미
하고,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간단하게 올릴 내용이 아니라 너무 길어졌습니다.
100세 건강을 위한 기초를 잘 다지시길 바라며, 안녕~
2001. 7.17(제헌절) 18:40 울산의 사무실에서 박정관(九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