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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1970-01-01 09:00
보성휘문배재양정은 다 동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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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역사왜곡하는 일본 코를 납짝하게 짓눌러 버릴 항일투쟁 애국전사 다 나오세요! 연고대-중앙 보성 휘문 배재 양정고등 민족학교 동문중 일왕궁 앞에서 5월중 제2의 안중근 윤봉길 의사가 1113되어 폭탄 투척하며 왜국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처하는 강도 높은 저지투쟁하며 한민족 자존을 세계만방에 펼칠 21세기 항일의혈단 긴급 모집! 연락처=02-722-4475활빈단(활빈단 활동검색=야후 라이코스 네이버 엠파스 연합뉴스등으로 [활빈단]또는 [홍정식] 입력 하여 뉴스검색 또는 웹검색) 항일 의혈 투쟁활동 자금 후원=한빛은행443-018763-02-101(홍 정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돋보기]활빈단, 日역사왜곡 항의 ,일본천황에게 단도 메주 발송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국 제우체국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 본 천황과 총리, 문부상, 자민당 총재 등에게 항의서한과 함 께 단도, 메주, 고춧가루, 때밀이 수건 등을 발송했다. 홍씨 는 “단도는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즉각시정을 거부할 때는 자살하라는, 메주는 일본의 선린우호 정책은 콩으로 메주를 쑨 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홍씨는 또 “고 춧가루는 교과서 왜곡이 21세기 동북아 평화공존에 재를 뿌린 다는 뜻이고, 때밀이 수건 20장은 일본이 군국주의의 묵은 때 를 이제라도 깨끗이 씻어내라는 충고”라고 설명했다. 홍씨는 “만약 일본 정부가 1주일 내로 교과서 왜곡과 관련해 확실한 시정조치가 없을 때는 항일 단체 및 중국 청년 단체들 과의 연대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형기기자 hgk@kyunghyang.com〉 최종 편집: 2001년 04월 09일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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