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안보와 영토의 상징인 NLL(서해북방한계선)을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재획정또는 재설정시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행위로 간주해 매국반역 도당들을 결사 응징 분쇄할 것을 결의한다
1. 반세기가 넘게 실효적 지배한 실질 경계선을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기한다는 명분으로 北에 내줘 영해와 영토 일부를 할양하는 즉시 노무현 정권은 南에 돌아오지 못함을 엄중경고한다.
1. “서해교전은 방법론에서 반성해야 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으며‘갈등의 線’으로 규정하는 친북좌파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자폭하라
1. NLL의 남북정상회담 의제화 설정 여부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정부는 중국 어선들이 꽃게를 싹쓸이 하는 통에 NLL이 생존선인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어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현실을 아는가?
1. NLL 현장 시찰과 도서지방 주민 의견을 수렴하려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방문 계획을 저지하고 협조 거부한 김성곤 국회국방위원장과 김장수 국방장관도 즉각 사퇴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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