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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인 좋은나라본부에서 구수한 전라도사투리와 김치을사랑한다면서 웃던 미즈노순페이교수(39)가
한방송에서 일본인의 추악한 이중 모습을 보여 네트즌을 분노하게했다.
미즈노교수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방송에서 전라도사투리로 우리에게 낯설지않는인물이다.
그런미즈노교수가 그동안 일본에서 한국역사를 왜곡하는 책을 내고 심지어는 일본 극우단체 잡지에
우리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수차례 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 미즈노 교수는 현재 전남대에서파직후 현재 일본 샷포로의 훗카이도 산업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있다.
그런 미즈노 교수를 한방송국에서 직접찾아가서 그의 입장을 들으려갔다. 하지만 미즈노교수는 방송취재을
거절했다. 그는 미리 공문을 보내야한다면서 여기는 한국이아니라 일본이라구하면서.. 거칠게말을했다.
그런방송관계자들은 그래두 엣날 방송하던정이있는데 인터뷰을해주길 바란다 라구하자 미즈노교수는
공짜안된다 시간당 2만엔 추가시 2만엔을 줄것을 요구했다.그리구 더이상 한말없으며 가라 ... 말로 방송 관계자들을 황당케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미즈노교수는 자신은 한국과 이제 아무런관계없는사람이라는 말을
남겨 네트즌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네트즌은 이것은 곁과속이 다른 일본인들의 추악한 모습의전형적인
모습이라구하면서 분노했다.
미즈노교수 ......방송에서 전라도사투리의전형적인 모습과 지금 방송에서 보이는 미즈노교수의모습....
어쩌면 우리 한국인이 바보라는 생각을 할수있는 모습같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일본인의 모습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우리중앙동문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미즈노교수방송은 어느사이트에서나 미즈노교수치면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