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활빈단은 盧대통령 생일(음8.6,양9.16)에 여자와 돈밝히는 더러운 피 뽑고 새피로 맑게하라며 청와대비서진들과 같이 먹을 미역(남북정상회담 방북중 김정일위원장에게도 남북평화를 위해 핵공갈 피 걸러 맑게하기 촉구 1세트)을 선물할 계획이다.
(성명서)
1.장관실,권부 중심인 청와대 집무실에서 젊은 여자 탐내며 연애편지나 100여통 써대면서 치정 망신을 떨다 뽀록나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듯 앙큼떨던 형편없는 이가 대통령의 혁신 정책보좌 최고위직인 정책실장이었다니 청와대는 변강쇠 서식처냐?
1.검찰은 만지면 만질수록 커진다는 것을 모르는가? 청와대 눈치 볼 필요없다!청와대 변 실장방 컴퓨터 즉각 압수 수색 해 변양균을 신정아씨의 동국대 교수임용과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 선임과정에 외압을 가한 '직권남용' 혐의,동국대 인사 간여 업무방해죄로 즉각 엄정 사법처리 하라
1.검찰은“깃털만 다치게 됐다”는 장윤 스님 주변의 말 뜻대로 ‘꼬리 자르기’로 덮으려 말고 윗선 ‘몸통’도 밝혀 국민적 의혹을 속시원히 해소해라
1.시중에는 신정아 뒤를 봐주는 권력실세 애인이 더 있고 여사님 눈에 핏발섰다는 루머가 무성하다.국회는 특검 가동해 권력실세 관련 죄다 밝혀내라
1.임기말 국정관리 시스템이 오작동 되고 저질화 되고 있다.낯 뜨거운 짓거리 하다 경질된 변양균을 한나라의 대통령 정책실장으로 발탁하고 “‘깜’도 되지 않는 의혹이다. 명백한 오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라고 일축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 비호하기에 급급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대국민 석고대죄하라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씨 비호의혹이 속속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활빈단 회원이 '제식구 감싸기' 대통령측근 비리 규탄, 신정아 관련 비리 몸통을 밝혀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기동기자leekd@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