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4일 후로는 간도를 우리땅이라고 주장해봐야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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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협약체결100주년이 되는 2009년 9월4일 후로는 간도를 우리땅이라고 주장해봐야 소용없다. | ||
노무현대통령은 간도문제를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포함시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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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너머 700리’는 고구려, 발해의 땅임으로 우리땅! -일본이 청나라에 넘겨준 간도협약은 무효-남북정상회담 의제로.. 1.국제법상 강박에 의하여 체결된 을사조약은 원천적으로 무효이기에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일제가 자국 영토도 아닌 우리의 간도 땅을 을사조약에 근거하여 임의로 청나라에 넘겨준 간도협약 체결(1909년 9월4일)은 국제법상 효력이 없다. 1.대만정부가 소장하고 있는 외교문서에 1948년 소련 대표 가 평양협정에 따라 간도(間島) 지역을 북한 땅으로 편입하도록 획정해 주었다는 귀중한 자료가 공개된 만큼 두만강 이북 간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하였으니 외교통상부등 정부는 주권국가로서 北과 공조해 이제라도 간도 문제를 공론화 하라 1.중국의‘동북공정’은 남북통일이후 간도문제 제기에 쐐기를 박자는 계략에다 北붕괴시 북한영토를 선점하려는 치밀한 침탈야욕 음모다.2009년 9월4일 이후로는 우리땅 주장을 할 수 없다. 노무현대통령은 오는 10월 개천절 남북정상회담에서 간도회복을 의제에 상정해 北김정일위원장과 합심해 빼앗긴 영토 회복에 나서라 1.북한도 고구려·발해사 이어 민족의 영산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숨결을 떼어내려는 ‘백두산공정’이 중국 정부에 으해 주도면밀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깨우쳐 민족정기가 서린 백두산 사수만은 남한과 긴밀히 공동협조하라 1.고구려를‘중국 동북지방의 소수민족 정권’,발해를 당(唐)의 지방정권이라고 억지 주장하고 고조선까지 중국사에 일부 편입시키려는 등 고대사를 왜곡하며 신중화주의로 치닫는 중국의‘역사 훔치기’동북공정(東北工程)망발과 한ㆍ중 공존 우호 깨며 백두산에서 한민족을 제거하기 위한 치밀한 음모인 ‘백두산공정’을 즉각 중단하라 1.국민들은 역사침탈,탈북자강제북송,가짜불량제품 제조 천국인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켐페인과 중국제품불매운동에 나서자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성 명 서:우리의 결의) 1."청.일 간에 체결된 간도협약은 일제가 우리 땅인 간도를 청나라에 넘기고 대신 만주철도 부설권, 석탄 채굴권 등 각종 이권을 챙긴 것"이다.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을사조약이 국제법위원회의 '조약법에 관한 빈협약'이 "강제.협박에 의해 체결된 조약은 무효"라고 명시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원천 무효이기 때문에 간도협약도 당연히 무효"임을 내외에 선언한다. 1.국민들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는 우리 땅인 간도에 대한 영유권을 고착화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사실과 "52년 중.일 간에 체결한 평화조약에도 양국은 41년 12월 9일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협약.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돼 있다"는 조항을 상기해 간도되찾기에 국민역량을 총집결시키자! 1.한국 영토의 43배가 넘는 땅을 가진 나라가 벼룩의 간을 빼 먹듯 우리영토인 백두산의 할양을 북한에 강요해 결국 일부를 뺏아간 중국의 소탐작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1.1909년 청·일간에 불법적으로 간도협약이 체결된 후, 우리 정부는 간도협약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표명하지 않았다. 그동안 북·중간에 양국의 변계조약을 체결하는 등 일련의 변화가 있었지만 중국의 간도지역의 불법점유에는 변함이 없었다. 1.따라서 이러한 중국의 불법점유에 대한 방조는 우리 정부가 중국의 시효 취득을 인정한는 결과를 초래한다. 정부는 나라의 몸뚱이 일부가 잘라져 나가는데도 중국눈치나 보며 ‘외교적 차원의 고려’라는 눈앞의 이해 관계를 이유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정부는 간도협약은 원천무효이지만 주장할수있는 기간은 국제법상 앞으로 2년밖에 안남았음을 상기하라. 1.자연적 형성된 無主 중립지대에 대해선 실효적 지배권·역사적 權原이 주인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냉철히 인식해 우리 정부는 자료를 확보해 영유권 주장해 외교총력전을 펼쳐 간도땅을 되찾아라! (사진 설명) 외교권을 빼앗은 일제가 자국 영토도 아닌 우리땅 간도를 청나라에 넘긴 간도협약 체결(1909년 9월4일) 98주년일인 4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국제법상 강박에 의하여 체결된 을사조약은 원천적으로 무효이기에 간도협약도 국제법상 효력이 없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활빈단은 2009년 9월4일 이후로는 우리땅 주장을 할 수 없다며 노무현대통령은 오는 10월 개천절 남북정상회담에서 간도회복을 의제에 상정해 北김정일위원장과 합심해 빼앗긴 영토 회복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애국의열 청년단체들과 연대해 중국대사관(저),문화원등에서 간도반환 요구 기습시위, 인천국제공항 중국행 탑승구앞 2008베이징올림픽보이콧 켐페인 및 중국제품불매운동을 전개할 요량이다. |
댓글목록
간도는 독도문제와는 달리 우리의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고 마치 이국땅이라 여기는데 이는 분명 대한민국 땅이니 독도문제와 더불어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