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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우리 대표탐들의경기를 관전하면서 언쩐은 나의 심정을 새삼스럽게 이렇게 글로서 써본다.
나만의 느낌은 아니라고본다.
물론 우리네 경제가 많이 나아졌다고본다.
과거 내 자신이 모교에서 축구를하던60년대에비하면 더 말할나위도없지만 ...
우리들은 그당시 고 심형필 교장선생님(중학교) 을 비롯해 고등학교의 최복현교장선생님에게 축구부의 예산을
우리가 운동을 할수있도록 올려달라고 늘 교장실 문턱이달토록 드나들면서 간청하였던 기억이난다.
우리는 예산이 부족한 관계로 방과후면 축구부원들이 석간 신문을 팔아가면서 까지 운동을 걔속했다.
그당시에는 중앙고에는 야구부의활동이 왕성한 때여서 운동부에서는 야구부에 에산이 주 된 예산이었다.
이 와같은 악조건 하에서도 우리는 결국 5년여만에 우승을해서 우리 중앙고등학교축구를 그당시 A 조 그룹으로 올려놓았다.
그후 고 노대영 코치님의열성으로서 70년대의중앙축구황금기를 이루었던것이다.
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느낀점이있다 즉 지금 우리선수들에게서는 어딘지모르게
근성이라는 단어를 찿아보기가 어렵다.
스포 츠맨에게 는 필수로 갗추어야할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우리 대표 선수들에게서는 찿기가 어려운게사실이다.
물론 기술적인 면이나 전술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의 지도 부재가 아닌가 싶다.
우리 사회가 아무리 쉽고 안이한 생활을 선호 한다지만 운동을 하는데에는 그러한 사고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선수들에게 인식시키고서 함께 더불어하는 자세를 함양함이어떠할까?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할 문제이기도하다.
두서없이 나의 마음을 나타낸 글이오니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