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수공원 가운데 섬에 들르니 수련이 많이 보이네요.
[부처꽃]입니다.
[수련]입니다.
[능소화]의 붉은 색이 무척 강렬하네요.
전통공원 가는 길에 얼굴크기만한 [부용] 꽃을 담아봅니다. ^^;
[부용]꽃술,
^^;
[범부채]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호수공원안의 전통공원에 들르니 입구에서 [홑왕원추리]꽃이 먼저 반깁니다.
전통정원안의 연못도 수련과 연꽃 그리고 금붕어들로 화려해졌습니다.
[연꽃]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련]꽃들,
홀로 핀 [연꽃]이 단아해보입니다.
백옥같은 [수련]꽃,
병아리 같은 [수련]꽃,
붉은 [수련]꽃,
다홍치마 같은 [수련]꽃,
이제 다시 나무데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만난 [물양귀비]인데 딱 한개체 만났습니다.
이날 [연꽃]이 제일 멋드러지게 피어 있던 곳입니다.
연밥입니다.
2센티 크기의 [어리연꽃]입니다.
근처에 [범부채]가 있어 한번 더 담아봅니다.
호수공원에 선인장전시관도 있네요. [사막장미]랍니다.
[불야성]이라는 이름을 가졌더군요.
[거취옥],
[홍학환]이라네요.
류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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