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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970-01-01 09:00
답답한 마음에 동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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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처럼 혼돈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그리고 근대사에 대한 역사인식, 지식인에대한 비판과 지지 등등...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명쾌한 결론을 얻을 수 가 없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 일수록 많이 보고, 듣되, 흥분하거나 경솔 한 결론은 유보하려합니다. 위, URL을 클릭하면 동아일보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01. 7.15 (일) 02:05 서울 집에서 박정관(九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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