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55회 선배님!, 넷맹탈출을 경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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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70-01-01 09:00
★[특종]55회 선배님!, 넷맹탈출을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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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yber기자9, 66회 박정관입니다. cyber기자단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기사작성(취재)의 원칙 중에 한가지가, <가급적이면 독립적인 글을 작성하고, 리플(타인의 독립된 글에 의견을 다는 형식?)은 자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을 위반하면서 리플을 달게된 것은, 기자들이 꿈꾸는 [특종]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중앙교우회사이트가 다시 open된 이후, 이곳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교우중에, 최고 고참 선배님은 몇 회, 어느 분이실까요? .....?, .....?, ......? 56회 강상욱(글번호 22번/2001.3.16. 1회) 56회 한왕석(글번호 31번/2001.3.30 외 4회) 58회 임경국(글번호 59번/2001.4.26 외 7회) 오프라인 동창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50회대 이전 선배님들 중 위의 세 분만 이곳에 글을 올리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물론, 40회대, 30회대 선배님 중에도 아직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느냐구요? 글번호1번부터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 한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글제목 화면의 하단에 있는 [검색]을 이용해서, 첫째방법은 [작성자]에 '3'또는 '4'또는'5'를 각각 입력해서 검색한다. 둘째방법은 [작성자]에 '회'를 입력해서 검색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이런 기사내용이 무슨 특종이냐구요? 초등학생이나, 젊은 사람이 이-메일 보내거나,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은 물론 기사거리가 안됩니다. 그러나, 넷맹세대인, 50회대 선배님께서 글을 올리신 것은 [특종!]으로 취급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조만간에 4X회, 하某 노선배님도 좋은 글을 남기실 것입니다. 비록 독수리 타법이라 할지라도, 중앙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대선배님들의 마음이 깊게 배어 있는 글은 보석, 그자체입니다. 55회 이종환 선배님, 신기록을 갱신하신 것을 경하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해서 흔적을 남겨주시길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cyber기자9, 66회 박정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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