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그러나 공유의 개념이 아닌 차별로 느껴집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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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970-01-01 09:00
나눔, 그러나 공유의 개념이 아닌 차별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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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은 남북을 나누고 지역감정은 동서를 나누고 이곳은 알게 모르는 이상야릇한 감정이 재학생과 교우를 나누어 이리 씁니까?? 재학생의 욕설등으로 인해서 그리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앞에 한 선배께서 '손가락 조심'이란 글을 보고 조금은 씁쓸하네요.(물론 그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재학생, 교우(재학생은 교우가 아니고 뭔가요?? 적절한 단어 선택을 요구합니다.) 전용 게시판에 대한 다시한번의 합당한 조처를 요구합니다!!!! 어느 중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말이라 생각하고 어느정도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이제 좀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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