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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90회 작성일 1970-01-01 09:00
여기는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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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박성기입니다. 여기는 동경 처음 도착했을 때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조그만 방에 침대 하나. 서울에서 가져온 침낭이 없었다면. . . 오늘은 일단 여기에서 멈추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단 건강하게 적진에 무사 침투했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들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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