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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계우닷컴을 관리하고 있는 77회 장영춘 입니다
신속히 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래의 글은 선배님의 글과 유사한 내용의 글을 다른 교우님이 올려주셔서 제가 답글을 쓴것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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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계우닷컴을 관리하고 있는 77회 장영춘 입니다.
먼저 부족한 사이트운영을 하여 불편을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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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교우님은 까마득한 후배인 저와 지적해주신 관계가 없음을 물론이고 이번 게시물이 그분의 지위와도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후원회 관련 팝업창이 날짜가 지나서도 게시가 된 점은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또한 조성준 교우님 관련 게시물이 현재까지도 게시되고 있는 점은 계우뉴스 메뉴가 최근 게시물을 순서대로 데이터 베이스에서 가져와 보여주는 시스템인데다가 문제의 게시물 이후 새로운 게시물을 많이 올리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인 것 같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해 이번에 개편하면서 신규게시물에 NEW꼬리를 붙였습니다)
게시물을 삭제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데이터 베이스의 게시물 자체도 삭제되므로 전체 게시물을 보존하고 정리하는 게시물 관리에 번거로운 문제들이 생길 수 있어 앞서 57회 선배님이 지적해 주셨음에도 결론을 못 내려 신속히 답변을 못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점 지적해주신 두분 선배님과 계우닷컴을 애정과 관심 가지고 지켜보시는 많은 교우님들께 사죄말씀 드립니다.
좀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교우회에서는 시스템 개편을 하고 지난해부터 운영자를 충원 하고자 많은 노력도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이 많으시더라도 좀더 지켜봐 주십시요.
계우닷컴과 교우회에 제안내용을 게시하는 계우신문고 메뉴를 이번 개편에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많은 지적 남겨 주십시요.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이제 모 교우의 모친상 이야기는 내릴때가 넘었어요.
: 지금 국상중입니까?
: 올려서는 않되는 기사를 올렸는데(잘나가기때문에)
: 왜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까?
:
: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