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회 회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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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평생회비제도가 없어지고 이제껏 평생회비를 낸 150여명은 회비를 돌려 주거나 새로운 방침을 정한다고 하는데...
교우회비 몇번을 잘내다가 사업시작하고, 다시 신상에 변동이 생기고, 몇년을 관심 밖으로 세상과 살다가 다시 관심이 생겨서 이참에 평생회비제도가 있다기에 잘 되었다고 판단해 평생회비를 냈는데 바꾼다고 하니 좀 섭섭합니다.
교우회비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십시일반으로 지속적으로 내는 것은 맞지만, 내지 않아도 강제하는 사항도 아닌데 이를 다양화해서 애교심과 동문 소속감을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회비를 모아서 학교발전에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해서 ...
마무튼 좋은 결말로 더욱 많은 동문이 다양하게 자신의 처지에 맞게 호응 할수 있도록
정책을 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