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번 날을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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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피에서 이따금 글자나 띄어쓰기 등이 틀린 데가 보여
눈에 거슬렸는데 아직 그런 부분이 꽤 많이 보이는군요.
가령, < 현재 보실려는 페이지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경우는
<현재 보려는 페이지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로 고쳐야 합니다.
이 경우는 표기가 통일되어 있지 않고, 띄어쓰기도 붙었다 떨어졌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홈피 주소가 바뀌었는데 아직
<-- 계우닷컴입니다.
여기서는 <중앙>의 영문 표기가 joongang인데 공식 표기와 맞는 것인지?
<중앙교우회 사무처>와 <(우)100-192>는 붙어 있을 까닭이 없지요.
등등
이런 사항뿐만 아니라 내용 상에서도 다시 고쳐야 할 부분이
<교우회장 인사말>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
언제 날을 잡아 새 홈피 텍스트를 전체 프린트해서
전면적으로 교정을 보고 수정했으면 합니다.
사소한 것이 사실 이미지를 좌우하는 관건이 된다고 봅니다.
100년 전통에 걸맞게 중앙 홈피의 품격도 제대로 지켰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일부 작업은 완료 하였구요..
계속적으로 체크해주시면 작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적으로 체크해주시면 작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한 지적이네요...그런데, 계우닷컴은 이제 뭐라 불러야 하나요? 계우닷컴이 부르기는 딱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