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돌아가면서 전화 한통 주고받기 릴레이를 하면 어떨까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활약이 많았던 전준 임문혁 임병우 안병흔 박의림 모하능겨? 도와조~지발!
------------ (아래는 Memo에 남긴 쪽글들입니다 ) ----------------
■ 임문혁(moonhyuk) New ( x ) 병흔이가 간만에 힘좀 쓰네이!
■ 국형준(kook) 2003-09-17 ( x ) 에고고...꿈보석만 보다가 등대지기란게 있는진 몰랐다. 병흔이가 오늘 전화해서 알려주네..17일 자정 직전.. 아슬아슬하게 글 남기고 간다.. 오프모임 날 잡히면 공지해주기 바란다 오바~
■ 이원식(wslee) 2003-09-17 ( x ) 우와 이 동네 분위기 겁나게 존네!
■ 김상훈(s31oppa) 2003-09-17 ( x ) 근데 채팅은 되능겨 안되능겨? 아무리 채팅방을 만들어도 글 올리는 창이 안뜨는데 누가 아는 사람 없어욧!
■ 김상훈(s31oppa) 2003-09-17 ( x ) 컴 도사 전준옹께서 왕림해 주시니 황공무지로소이다. 이달말 오프라인에서도 볼수있기를...
■ 전준(teoguri) 2003-09-17 ( x ) 오늘도 글 안 남기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왔다는 걸 알림.
■ 김상훈(s31oppa) 2003-09-17 ( x ) 건백아 반갑다. 십여년전 청학서림할때 보구 넘 오랜만이야. 병권이두 출장가면 연락학 그랬는데 요즘 넘 바빠서리 출장갈 시간도 없네그려. 안부 전해줘 고마우이 출장가게되면 꼭 연락할께!
■ 안병흔(badboy) 2003-09-17 ( x ) 야들아 마니마니 온나~~~어여 와~~노올자~~~
■ 안병흔(badboy) 2003-09-17 ( x ) 역쉬~~~상훈이에게 연락 받구선 깜짝 놀랐심다..고거참 날짜 함 기억하기힘드네여~~점심때 유부일과 정대헌 글구 지 애인과 함께 밥 묵었심다!!! 환상에 젖어 있는디이~~김선수가 삐리리 죤화 날려서리....암튼 반갑심다 숙제는 해야 된끼니 지가 손폰을 함 때리뿔랍니다!!! 7반 반창회를 29일로 잠정 발의하고 빵방장에게 윤허를 득하야 정식 공고 하겠심다!!!
■ 박정관(pjk90000) 2003-09-17 ( x ) 어제도 방문자수는 90명을 넘겼습니다. 다만, 작년 이맘때에 비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방문자수는 증가하는데, 글마다 조회수는 감소하는 현상, 게시판 편식증?? 부마스터의 확충과 방장제도입도 필요하고, (가칭)[육동회커뮤니티 보물찾기]행사등 이벤트를 개최(당첨자에겐 문화상품권~)방법도 고려중입니다. 9월중에 단체로 영화관람? 어때요??
■ 김건백(m600901w) 2003-09-17 ( x ) 전부 매미로인한 피해는 별로 없는것같구나.부산은 하병권이 버스회사 2대 반파,나는 극장에약손님 정전으로인하여 약1500명 환불외 윤경규(치과)전성업(치과)진기천(내과)등 큰 피해는 없었다. 놀아줘!
■ 김상훈(s31oppa) 2003-09-17 ( x ) 방금 뱅흐니와 전화통화하고 글남김니다. 7반 고재원이와 먼저 시도했는데 강의중이라는 녹음메시지만 듣고 안병흔동문에게 전화 릴레이취지를 설명하고 월말 29일쯤 모여보자는 논의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점ㄴ화받은 칭구들 간단한 인사라도 등대지기에 메모라두 남깁시다. 7반홧팅!
■ 박정관(pjk90000) 2003-09-17 ( x ) ★박화수의 e멜내용과 관련글 보기★___☜클릭~!
■ 김상훈(s31oppa) 2003-09-17 ( x ) 7반 칭구들아 채티을 몇번 시도해밧는데 안되더라. 채티잘하는 칭구들 되나함 실험해바라 .
■ 임문혁(moonhyuk) 2003-09-17 ( x ) 어제 저녁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이일저일로 회의 불려다니다보니.. 이제 점심 식사하고 발바닥 식히며 들어와 보게 됐네.
■ 박정관(pjk90000) 2003-09-17 ( x ) 상훈아~! 예전에 임병우하고 셋이서 채팅했던 것, 기억하지? 지난 주말에 내가 시도해보니 잘 안되던데... 7반이 시간을 정해놓고 채팅을 해보면 어떨까? 기술적으로 가능한 지 검토해보고, 시간은 오후 5시~6시, 결정되면 내가 7반 친구들에게 핸드폰문자메시지 날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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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동회커뮤니티]의 게시판[꿈★보석방]의 1392번 글과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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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2 | 오늘이 마지막___부탁혀~!,또 심야 데이트할 친구들 신청혀~! | 박정관(pjk90000) | 2003-09-13 | 67 |
오늘, 밤 11시부터 육동회원들끼리 채팅해보면 어떨까요?
오래전에 테스트삼아서, 7반 김상훈, 7반 임병우, 나 이렇게 세명이 해 본적이 있는데,,,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고, 아주 느린 속도로...
참여할 친구들은 아래[Memo]에 "채팅에 참여신청"이라 남기시길...
(이하 생략하고, 하단의 [Memo]만 인용합니다)
■ 박정관(pjk90000) 2003-09-13 (x) 글쎄! 잘 안돼네..
■ 계승혁(shkye) 2003-09-13 (x) 지금 11시가 넙었는데, 뭐 어케 하라는 거여~~ 대화방에 가 봐도 뭐 없잖아...
■ 이원식(wslee) 2003-09-13 (x) 우리 집 컴 상태 봐서요. 어젯밤에 유리창이 깨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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