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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댓글 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022-05-06 14:15본문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92회 동기들은 졸업 20주년을 계기로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낮 12시에 명동 이비스앰버서더호텔 모여 그 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은사님을 모시고 ‘졸업 20주년 사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모임이 쉽지 않았지만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뭉친 92회 동기회 집행부 7명(회장 명윤호, 부회장 여병희, 총무 홍희창, 조직부 정기운, 홍보부 신동찬, 행사부 조현철, 감사 성경용)은 열정을 갖고 매주 정기모임을 가지며 은사님을 뵐 들뜰 마음을 갖고 성심성의를 담아 졸업 20주년 행사를 준비했다.
졸업 20주년 사은회는 코로나와 추운날씨를 감안하여 은사님께서 편안하게 오고 가실 수 있도록 낮 12시에 진행했는데 덕분에 많이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은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은사님을 대표하여 축사를 해주신 이용균 교장선생님과 서동천 교감선생님, 은사님과 연락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주신 윤석하 은사님, 박태경 은사님,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은사님 모두 고마움을 마음에 담아 올린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20주년 사은회를 엄중한 코로나 상황과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폭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동기회 선배님들과 교우회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전반적인 진행일정과 준비사항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동기회 결성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91회 회장단 선배님과 88회, 89회 회장단 선배님들이 베풀어준 고마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사은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85회 이원희 선배님, 행사진행에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교우회 김진석(81회) 사무국장님과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축사를 해주신 채정석 교우회장님과 정상혁 사무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형편으로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후원과 찬조물품을 제공해 주신 회장단 선배님들과 동기 모임시에 스폰서로 지원해 주신 한강희, 강시형 선배님과 사은회가 끝나고 뒷풀이를 지원해 주신 최형순, 소을섭 선배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행사가 어려웠을 거라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교우회 내 동아리에서도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향후 코로나 형편이 나아지면 92회 동기들과 KBF, 중건회, P.A, 계산회 등 각 분야별 동아리에 찾아뵙고 인사드릴 생각이다.
30주년 행사로 바쁜데 참석해 주신 82회 선배님들과 차기 20주년 사은회 전통을 이어갈 93회 후배들의 도움이 있어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은회에 참석하여 분위기 업시켜 주신 김영철 선배님과 허인회 선배님, 88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정말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 은사님, 교우회에 다시 한 번 중앙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20주년이 계기가 되어 92회 동기들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전통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지축을 박차고 나가자 중앙중앙!!”
명윤호(92회, 동기회장)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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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20주년을 계기로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던 92회 동기들 지난해 11월 27일 토요일에 낮 12시에 명동 이비스엠버서더호텔 모여서 그 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은사님을 모시고 ‘졸업 20주년 사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모임이 쉽지 않았지만 열정과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뭉친 92회 동기회 집행부 7명(회장 명윤호, 부회장 여병희, 총무 홍희창, 조직부 정기운, 홍보부 신동찬, 행사부 조현철, 감사 성경용)과 함께 매주 정기모임을 갖으며 은사님을 뵐 들뜰 마음을 갖고 성심성의를 담아 준비하였습니다.
엄중한 코로나 상황과 준비하기 빠듯한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와 전통인 20주년 사은회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폭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동기회 선배님들과 교우회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인 진행일정과 준비사항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동기회 결성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91회 회장단 선배님과 88회, 89회 회장단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은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85회 이원희 선배, 행사진행에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교우회 사무국장(81회 김진석)님과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어 축사를 해주신 채정석 교우회장님과 정상혁 사무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와 추운날씨를 감안하여 은사님께서 편안하게 오고 가실 수 있도록 낮 12시에 진행하였는데 덕분에 많이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은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사님을 대표하여 축사를 해주신 이용균 교장선생님과 서동천 교감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사님과 연락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주신 윤석하 은사님, 박태경 은사님, 추운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일로 못오신 은사님께도 학창시절 가르침과 잊지못할 추억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형편으로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후원과 찬조물품을 제공해 주신 회장단 선배님들과 동기 모임시에 스폰서로 지원해 주신 한강희, 강시형 선배님과 사은회가 끝나고 뒷풀이를 지원해 주신 최형순, 소을섭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우회 내 동아리에서도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향후 코로나 형편이 나아지면 92회 동기들과 KBF, 중건회, P.A, 계산회 등 각 분야별 동아리에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30주년 행사로 바쁜데 참석해 주신 82회 선배님들과 차기 20주년 사은회 전통을 이어갈 93회 후배들의 도움이 있어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은회에 참석하여 분위기 업시켜 주신 김영철선배님과 허인회 선배, 88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 은사님, 교우회에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주년이 계기가 되어 92회 동기들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으며 전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축을 박차고 나가자 중앙중앙!!”
후원금 지원 : 66회 이정면, 72회 박태경, 75회 최은규, 75회 김종학, 81회 김진석, 81회 김수걸, 81회 김승진, 82회 문지인, 83회 조한상, 83회 이주헌, 85회 이원희, 86회 김방현, 86회 김길영, 87회 김재환, 91회 정대화, 91회 유재민, 93회 김수형, 93회 문병철 / 물품찬조 : 81회 정지만, 82회 문지인, 87회 이주홍
<명윤호(92회, 동기회장) 교우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