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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선조들의말씀 ..
"소년 이노 학난성 하니 일촌 광음 불과경 "이라 했던가?
그러나 우리 중앙인 들은 홇곧게 가르치시는 좋으신 은사 님들의 德 에 각 자의 위치에서 높은 기상,(雄遠!)과굳은의지(勇堅!), 그리고 성실함(誠信!) 에 뜻을 둔 가르침에 감사하면서 인내하며,순종하면서,양인 계출과 민부국강그리고 공정광명,이란 원파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를 알고서 각자 자기의본분을 묵묵히 해온 결과 작금의시대까지 각계 각 층으로부터 골고루 배출이되었으리라! 때가 되니 이젠 남녘으로 부터 화기애애한 조로운 훈풍이 불어오는구나! 나의모교 내 영혼을 붙잡아준 은사님들의 德에 힘입어 오늘 에서야 내 이 글을 담대히 올리는구나
나는 내자랑이아닌 있는 나의 모습 그 대로를 하늘을 우러러 하나도 부끄럼없이 바라보면서 거:지 에 대고하는 말이 아닌 천명을 기록하노라!
시대는 변화한다. 지금내가 독수리타법을 쓰고있는 이 찰라에도 무수히변화한다.
나 안평은 소망한다
첫째;
우리 인간은 변신(變身,성형수술 등등,)할지언정 "변심(變心)은 말 도록 힘쓰자.
둘째;
가정이나 아무리작은 "단체" 에서부터라도 變化는 꾀할지라도 變質 은 시키지
않도록 모두가 한 마음 한 뜻 으로 合 하여서 선배님네들과 후배님네들 모두가 함께 하여 사람이사람답게 사는 그런 이상향을 향하여 Whitting!
"有志者事竟成"(故 백범 김구선생의 말씀중에서 인용)
"뜻 "이 있는곳에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할수 있다면이 그 무수게 고람쓰까?
믿는 者에게는 能 치 못할 일이 없지요.
오늘 간만에 모교에 들려 오는길에 ....
종로구 무악동 P.C 방에서
안평
댓글목록
종교라는 명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우리 네 들이 부끄럽습니다.나는 45세까지는 불교,48세53세에는 김기동목사님교회에서 침례까지받음중동근로자생활때는 믿음보다, 내 자신의생활의편리를 좇아서 무슬림 세례를 받았었음,(나의 무슬림 네임(마릭경식) 그러나 나이 66세가되어 9번째의자살의고비를넘기고, 2008년11월 4일 10번째 자살하기직전에 은혜를 갑기위해 찿은 장로교에서 성경공부(셀리더공부중 일의결과알고 2009년212월13일졸업후)더욱....나의 갈길을 알게됨
index: 요한복음 14장1절로부터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