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67회 동기회장 조소현 교우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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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조소현 교우(67회 동기회장) 부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 (033-650-6165)
발인 : 4월 22일(수) 오전
연락처 : 011-448-5957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9:35)
댓글목록
碧海 김민철(高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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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수(高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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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재수(高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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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지인(高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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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교우회 행사뿐만아니라 야구송년의 밤,이수홍군 골든벨 축하행사등 각종 동아리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주시는 멋진 조소현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환철(高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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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아, 너의 부친상가에 못 가서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해.
내가 자기 관리 못해서.. 칠칠맞게... 우리 나이 53세이면 지천명할 나이인데도 ..
속세의 일에 헤메다보니 강릉까진 못 갔다. 소현이는 우리 67회의 대표선수이면서 중앙고의 전형적인 캐릭터인것 같다. 유머와 위트가 있으며 언제나 여유있게 우리 67회 모임, 중앙고와 관련된 모임에서 윤활유,활력소 역할을 하는 소현이어서 더욱 마음이 아프다.
아뭏든 소현이 아버님은 편안하고 좋은 나라로 반드시 가셨을거다. 소현아, 잘 추스리고
조만간에 쏘주 한잔 하자꾸나. 소현아, 미안하다.
내가 자기 관리 못해서.. 칠칠맞게... 우리 나이 53세이면 지천명할 나이인데도 ..
속세의 일에 헤메다보니 강릉까진 못 갔다. 소현이는 우리 67회의 대표선수이면서 중앙고의 전형적인 캐릭터인것 같다. 유머와 위트가 있으며 언제나 여유있게 우리 67회 모임, 중앙고와 관련된 모임에서 윤활유,활력소 역할을 하는 소현이어서 더욱 마음이 아프다.
아뭏든 소현이 아버님은 편안하고 좋은 나라로 반드시 가셨을거다. 소현아, 잘 추스리고
조만간에 쏘주 한잔 하자꾸나. 소현아, 미안하다.
서승원(高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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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경수(高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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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복(高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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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일에서야 소식을 접해 조문의 예를 올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